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번 주 용산공원 주택 공급 문제를 논의합니다.
정부와 서울시의 용산공원 주택 공급 갈등이 이번 주 분수령을 맞습니다. 정부는 용산공원 본구역 내 주택 공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본구역 개발 시 2만5400가구, 주변구역만 활용 시 7950가구로 차이가 납니다.
오 시장은 본구역 활용 동의 시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공원 주변 부지 활용을 역제안하고 있으며 23일 별도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6일 국회에서는 특별법 개정안 처리 논의와 서울시의회 첫 시정질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