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부정 평가를 앞서는 추세에 달한 가운데, 한 칼럼이 근본적 원인을 진단하고 있습니다. 윤홍식 인하대 교수의 한겨레 칼럼을 정리합니다.
이재명 정부 지지율 하락 원인 분석. 한국갤럽 조사에서 부정 평가 이유로 부동산 정책을 언급한 비율은 30%였습니다. 경제·민생 문제는 13%, 검찰 개혁은 5%에 그쳤습니다.
윤홍식 인하대 교수는 "지금 어떤 대답을 제시하면 국민이 열감을 보일 것인가"라고 물었습니다. 윤 교수는 "토대 없는 전략은 아무리 나쁘지 않다 해도 위태롭다"며 근본 통찰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칼럼은 정부가 부동산 공급 확대 등으로 현안 대응에 나섰으나 위기 누그러뜨리기조차 버거워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