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토 내륙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해 도쿄 등에서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일본 간토 내륙에서 규모 5.9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지바현 가시와시 북동쪽 18km 지역에서 진원 깊이 70km로 발생했습니다. 이바라키현, 사이타마현, 지바현, 도쿄도에서 최대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향후 일주일간 최대 진도 5약의 여진 흔들림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카이 신이치 도쿄대 지진연구소 교수는 이번 진원이 비교적 깊은 곳이어서 넓은 범위에 강한 흔들림이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