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14주 연속 하락해 1,800원 중반대를 기록했습니다.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8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L당 1862.5원으로 전주보다 1.7원 하락했습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4원 내린 L당 1845.7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 보이면 서울이 1908.9원으로 최고가를, 대구가 1835.6원으로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가 1865.6원, 알뜰주유소가 1853.5원으로 각각 최고·최저가를 보였습니다. 한편 수입 원유 가격 기준 두바이유는 배럴당 91.8달러로 전주 대비 3.2달러 상승했습니다.
정부는 8월 21일 9차 석유 최고가를 휘발유 L당 1784원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