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X부문 동행노조가 자사주 1000주 추가 지급 등 전사 보상체계 재검토를 요구하며 도심 집회를 열었습니다.
삼성전자 DX동행노조, 자사주 1000주 지급 추가 요구하며 도심 집회 개최했습니다. 집회에는 약 1800명의 조합원이 참가했으며, 강남역에서 서초사옥까지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DX부문은 지난 5월 임금 협약에서 DS부문과 달리 600만원 상당 자사주 지급에 합의했습니다.
동행노조는 과거 반도체 불황기에 DX부문이 전사 실적을 지탱했던 점을 보상 재검토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노조 관계자는 성과 차이는 수용할 수 있으나, 성과에 대한 제도적 기회 차등 설계는 명백한 차별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