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엘니뇨 현상의 영향으로 중남미에 기상 재난이 발생하고 있으며, 파나마 운하가 통항을 단계적으로 축소합니다.
엘니뇨 여파로 온두라스 가뭄·페루 폭우 발생, 파나마 운하 통항 축소. 파나마 운하 유역 강수량이 과거 평균보다 34% 감소해 물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파나마 운하청은 9월 4일부터 하루 34척, 15일부터 32척으로 통항을 단계적으로 축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파나마 운하 통항 가격이 지난해 대비 16배 이상 급등해 8월 평균 약 110만 달러에 이르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