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조롱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공개 비판했습니다. 같은 시각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무력시위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조롱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비판했습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김여정 부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축소 지시로 훈련 규모가 대폭 줄자 조롱 섞어 비판했습니다.
김여정 부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통령 취임 이후 대북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녀는 이 대통령의 대응 방식을 이중적 언행으로 규정했습니다. 김여정 부장은 한국군의 작전통제권 문제를 직접 거론하며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단일 훈련 축소가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지적하는 동시에 한국 정부의 안보정책을 비판했습니다. 현재 사태의 원인을 한국 당국의 안보 인식 문제로 규정하며 경고했습니다. 한미연합훈련 '을지 프리덤 쉴드'는 당초 11일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5일로 대폭 단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