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자포리자 원전 인근에서 드론 폭발로 인한 인명사상 사고를 확인했습니다.
자포리자 원전 정류장서 드론 폭발, 16명 사상자 발생 폭발로 원전 직원 및 하청업체 직원 총 16명이 다쳤으며, 이 중 1명이 숨지고 3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원전 소장은 IAEA 파견팀에 이번 사태를 발전소가 직면한 최악의 사건이라고 전달했습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이런 공격은 원자력 안전 요소에 전면 위배되며 무력 분쟁 중 원자력 안전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질타했습니다. IAEA 총장은 용납할 수 없는 이 같은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히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