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태양이 내리쬐는 전남 해역, 양식어들이 고온에 목숨을 잃어가자 어가가 긴급 방류 작전에 나섰습니다.
전남 해역 고수온 속출, 양식어 구하기 긴급방류 작전 전개 지난 14일 전남 신안군 압해읍 효지도 앞 양식장 수온이 28.5도로 치솟았습니다. "수온이 31도 가까이 될 땐 하루에 400~500마리씩 죽은 치어가 담긴 양동이를 10통씩 버렸습니다"라고 업주는 말합니다.
이날 양식장 업주는 조피볼락 치어 8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습니다. 긴급 방류는 고수온 특보 발령 해역에서 어가가 신청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