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8GW 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물과 전력 부족이 시민에게 전가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2035년까지 18.4기가와트 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설을 추진합니다. SK가 1GW급 데이터센터를 추진 중인 울산은 지난달 강수량이 28mm로 9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아일랜드는 전체 전력의 23%를 데이터센터가 사용하며, 시민에겐 호스 사용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각국은 규제를 강화하는 반면, 한국은 산업 육성·규제 완화에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