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60일 종전 협상 기한이 만료된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게 항복을, 오만을 향해선 폭격을 위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60일 종전 기한 만료 후 이란에 항복 요구, 오만엔 폭격 위협을 가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에 따른 60일 종전 협상 기한이 현지시각 8월 17일에 만료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란은 항복의 백기를 올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만을 향해 "방해가 된다면 완전히 폭격해 버릴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겐 시간표가 없다. 난 서두르지 않는다"고 전쟁 종료에 관해 강조했습니다. 한편 미국 당국자들은 이란 정치 관료들을 거치지 않고 혁명수비대와 비공식 채널로 직접 소통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