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18 폄훼 논란이 불거진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국민의힘 당원 3,000여 명으로부터 당 윤리위에 제소됐습니다.
국민의힘 당원 3천여 명, 이진숙 방통위원장 윤리위 제소. 당원들은 5.18 폄훼 논란과 관련해 당의 품격을 떨어뜨렸다며 이 위원장을 징계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S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당원 3,000여 명이 오늘 이진숙 방통위원장을 당 윤리위에 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소에 참여한 당원은 모두 3,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소 사유는 이 위원장 관련 5.18 폄훼 논란 발언에 따른 당풍 훼손과 책임 불문명입니다. 구글뉴스 사회 보도와 SBS 뉴스 보도 등 언론에서도 이 같은 내용이 여러 차례 다뤄졌습니다.
당원 측은 최고 수준의 징계를 요구하며 당원권과 당직 몰수, 제명까지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소 당원들은 이 위원장이 당내 만류를 묵살하고 해당 발언을 강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보도는 오늘 오후 2시 23분과 오후 3시 31분에 각각 속보와 후속 보도로 전달됐습니다.
윤리위 제소 건의 앞으로 국민의힘 내부에서 어떤 징계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