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사진을 SNS에 다시 올린 가운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호남권 대승을 거두며 선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다시 올리며 "우린 잘 지내"라고 적었습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의 판문점 사진을 SNS에 올리며 연내 미중일 방문 추진을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호남권에서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 대표 선거에서 누적 격차를 벌렸습니다.
김 후보는 전남·광주에서 57.04%, 전북에서 58.39% 이라는 높은 지지율을 확보했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전남·광주에서 31.84%, 전북에서 34%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정청래 후보와의 누적 득표율 격차를 8.4%포인트로 벌려냈습니다.
호남 다선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국정을 뒷받침할 대표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