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가 대의원·국민여론조사 합산으로 최종 결정됩니다. 수권정당 지도부를 뽑는 새로운 선거 규칙의 핵십을 짚어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가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해 결정됩니다. 지역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38만3천여 표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정청래 후보가 31만8천여 표로 2위, 송영길 후보는 6만5천여 표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서울·경기 경선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46.66%로 정청래 후보의 46.28%를 0.38%포인트 차로 앞섰습니다. 김민석 후보의 누적 득표율 49.91%는 과반 승리 기준인 50%에 0.09%포인트 미치지 못했습니다. 전국 대의원 규모는 1만52명으로 전체 선거인단의 약 1.1%를 차지합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이 서울·경기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통한 전당대회 투표가 진행되는 모습이 자료 화면으로 이어집니다. 국민여론조사는 전체 30% 비중을 차지하며 지난 14일과 15일에 실시됐습니다.
여론조사 업체들이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2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자료 화면이 보입니다. 수도권 선거인단 58만3천여 명 가운데 경기 투표율은 54.48%, 서울은 54.37%로 집계됐습니다. 선호투표 방식에 따라 3위 후보의 2순위 표가 1·2위 후보에게 배분되는 규정이 자료 화면으로 설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