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재산조사위원회가 16년 만에 부활해 올해 말부터 재산 환수 작업에 들어갑니다.
16년 만에 부활한 친일재산조사위가 연말부터 환수 작업을 재가동합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기 친일재산조사위 출범 시 최소 325억 원 환수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친일 재산 환수 재원이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지원에 쓰이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 확대 및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포상 확대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