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440억 원 재산분할 지급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440억 원 재산분할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했습니다. 서울고법 가사1부는 지난 7월 24일 노소영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최 회장은 시한 마감 1분을 남기고 밤 11시 59분에 재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최 회장 법률 대리인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SK 주식이 혼인기간 중 양측 공동 기여 재산이라고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