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건스탠리가 국내 기술주 최선호주를 삼성전기로 교체하며, AI 서버 부품 수혜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 삼성전기 최선호주 지정에 주가 15% 급등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기 관련 거래 활동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지난주보다 7.37% 오른 6813.34에, 코스닥은 0.41% 오른 861.37에 마감했습니다.
특히 삼성전기 주가는 장중 한때 154만 8000원까지 오르며 15%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전자신문 보도가 언급한 바에 따르면, 최선호주를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AI 서버용 MLCC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AI 관련 사업이 삼성전기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AI 관련 매출 비중은 2026년 20%에서 2027년 31%로 11%p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간 삼성전자가 최선호주로 선정됐으나, 이번에 계열사인 삼성전기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