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연구팀이 외국 연계 여론 흔들기를 포착하는 설명 가능한 AI 기술을 개발하고, 네이버 뉴스에서 2만여 계정의 패턴을 분석했습니다.
KAIST가 외국 연계 여론 흔들기를 탐지하는 설명 가능한 AI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KAIST 연구팀은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 식별한 외국 연계 계정 70개를 기점으로 20년간 네이버 뉴스 댓글을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네이버 뉴스 이용자 400만 명 중 외국 연계 의심 계정 2만 3,998개가 식별되었습니다.
KAIST에 따르면 의심 계정들은 특정 정치 진영 지지보다 한국사회 내부 갈등을 증폭시키는 메시지가 두드러졌습니다. 김재홍 박사과정 연구생은 해외공작 의심 세력의 댓글에서 사회 이슈 비낀이 이데올로기 홍보에 비해 10배 더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원재 교수는 챗GPT 4 파라미터를 1억 개 수준으로 경량화한 프레임워크로 1억 2천만 개 댓글 분석 시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