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월 CPI 발표를 앞둔 가운데,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투자 소식에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가 2%대 상승했습니다.
미국 7월 CPI 발표를 앞둔 가운데,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투자 소식에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가 2%대 상승했습니다. 오전 9시 30분 코스피는 6천 496선에서 거래되며 전일보다 150포인트, 2.38% 상승했습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24만 9천 원에, SK하이닉스는 146만 2천 원에서 각각 3.97%, 2.60%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엔비디아는 대형 금융사와 5천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변동성 지수 VKOSPI는 61포인트대로 하락하며 5월 8일 이후 최저 수준을 경신했습니다. 미국 7월 CPI는 오늘 밤 경제분석국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헤드라인 CPI는 전년동월대비 3.4% 상승이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