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호르무즈해협 개방을 전제로 미국에 자금 지급과 전쟁 종식을 요구했고, 콜롬비아에서는 강진으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란, 호르무즈해협 개방 조건으로 미국에 자금 지급과 전쟁 종식 요구 모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미국이 태도를 바꾸고 이란의 조건을 수용할 때까지 호르무즈해협은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제재 유지와 함께 강력한 군사 타격 방안도 언급했습니다.
콜롬비아 강진으로 사망자 224명·실종자 3000명 넘어 콜롬비아 서부 초코주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수도 칼리 등지에서 대형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콜롬비아 각 도시별 사망자는 칼리 최소 95명, 페레이라 72명, 초코주 농촌 지역 13명 순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