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하 교수가 하영 씨 증조부의 친일 논란을 두고 "친일 강박증"이라고 논평했습니다. 광고계의 "손절" 조치 이후 나온 첫 입장입니다.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교수가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연예인 하영 씨의 증조부 친일 논란이 광고계 후폭풍을 낳고 있습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박 교수는 이 논란을 '친일 강박증'이라 표현했습니다.
박 교수는 이 문제가 마치 강박 증상처럼 비약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교수는 '제국의 위안부' 저자로 위안부 문제 연구로 알려진 학자입니다. JTBC 보도에 따르면, 하영 씨 관련 광고계에서 이미 '손절'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박 교수의 이번 발언은 광고계 '손절' 조치 이후 나온 첫 입장입니다. 증조부 친일 논란이 현재 연예인에게까지 전가되는 경향에 대한 학자의 비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