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로 5대 은행의 '깡통대출'이라 불리는 무수익여신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어났습니다.
고금리로 5대 은행 무수익여신이 6조원을 넘어 코로나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5대 은행 무수익여신 잔액은 올해 2분기 말 6조4천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28% 증가했습니다. 무수익여신 비율은 0.34%로, 코로나 시기였던 2020년 2월 이후 6년 반 만에 최고입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7월 16일 기준금리를 연 2.75%로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무수익여신은 이자 수익 미계상이나 3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여신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