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재난 현황은 심각 단계로 분류됐습니다. 바누아투 포트빌라 북서쪽 505km 해역에서 규모 6.9 지진이 발생했고, 현재 특보도 4건 발효 중입니다. 재난문자는 하루 동안 25건 발송됐는데, 경상남도에 12건, 부산광역시에 7건이 집중됐고 종류별로는 기타 11건과 호우 6건, 화재 2건이었습니다. 사고 신고도 2110건 접수돼 구조 출동이 1104건으로 가장 많았고, 화재 366건과 교통사고 640건이 뒤를 이었습니다. 날씨는 제주가 19.4도로 가장 따뜻했고 춘천이 12.9도로 가장 선선했으며, 부산과 대구, 광주, 울산, 전주 등 7곳에는 비가 내렸습니다. 증시는 코스피가 0.3퍼센트 오른 5550.3에 마감했고 코스닥은 1.62퍼센트 내린 751.69를 기록했는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7.71퍼센트 오른 반면 POSCO홀딩스는 3.67퍼센트 내렸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25.4원이었습니다. 코인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0.8퍼센트 내린 1억 7968만원대였고, 오늘 급변 감지가 20건 포착되며 변동성이 컸던 하루였습니다. 서울광장에서는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 행렬이 이어졌고, 한성숙 총리는 유가족에 대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진과 특보가 함께 발효된 만큼 재난 정보를 계속 주시하며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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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일일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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