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를 돌아보면 폭염이 가장 두드러진 소식이었습니다. 오늘 재난문자는 134건 발송됐는데, 이 가운데 폭염 관련이 124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경상북도 31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1건 순으로 많았습니다. 현재 폭염경보가 12개 지역에 발효 중이고 특보는 모두 5건이 나와 있어 재난 현황은 경계 단계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지진은 전남광주 해남군 서북서쪽 21킬로미터 지역에서 규모 2.1 한 건이 감지됐습니다. 사고와 출동은 하루 동안 2724건 접수됐고 이 중 구조 출동이 1379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 1123건, 화재 222건이 뒤를 이었습니다. 날씨는 제주가 27.8도로 가장 더웠고 춘천이 23.3도로 가장 선선했습니다. 증시는 코스피가 0.97퍼센트 오른 6808.21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0.03퍼센트 내린 826.8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인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0.8퍼센트 내린 1억 8305만원대에 거래됐고, 온톨로지가스가 53.4퍼센트 급등하며 눈에 띄었습니다. 한편 네팔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수력발전소 공사 현장의 한국인 9명을 포함해 400여명이 실종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폭염경보가 계속 발효 중인 만큼 야외 활동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일 결산
8월 26일 일일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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