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를 돌아보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폭염과 증시입니다. 낮 더위 속에 재난문자가 71건 발송됐는데, 이 가운데 폭염 관련이 56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호우 문자도 6건 있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상남도와 경상북도에서 각각 15건씩 발송돼 가장 많았습니다. 현재 폭염경보가 1개 지역에 발효 중이고 특보도 3건 있어 당분간 더위에 유의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고와 출동 접수는 모두 2690건으로, 구조 출동이 1403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 관련이 1088건, 화재가 199건이었습니다. 날씨는 부산이 25.7도로 가장 더웠고 수원이 23.7도로 비교적 선선했으며, 대구와 창원에는 비가 내렸습니다. 금융시장은 크게 흔들린 하루였습니다. 코스피가 5.8퍼센트 내린 6471.17에 마감했고 코스닥도 1.17퍼센트 하락한 824.4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삼성전자가 7.82퍼센트, SK하이닉스가 9.75퍼센트 급락했고 원달러 환율은 1386.43원을 기록했습니다. 코인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9천90만원 선에서 큰 변동 없이 마감했지만 트리하우스가 20.6퍼센트 오르며 급등세를 보였고, 오늘 하루 급변 감지가 20건 포착됐습니다.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만큼 야외 활동 시 더위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일 결산
8월 19일 일일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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