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재난위험경보가 발령됐습니다. 경주시는 중북부와 동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불국동과 문무대왕면 등에 비가 집중되고 있어 하천과 계곡의 야영객들은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울산 남구에서도 많은 비가 예상되면서 빗물받이 덮개 제거와 침수 위험지역, 산사태 취약지역 접근 금지가 안내됐습니다. 한편 진주시에는 열대야 대비 안내문자가 발송돼 냉방기기 사용과 수분 보충, 어르신 안부 확인이 권고됐습니다. 전국적으로는 화재 출동이 이어지고 있는데, 최근 집계에서 155건까지 늘었다가 다시 73건 수준으로 나타났고 경기도와 서울, 경상권에 출동이 몰려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지오드넷이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며 5분 사이 3퍼센트대 등락을 오갔고, 질리카도 5분 만에 3.11퍼센트 오르는 등 코인 시장이 출렁이고 있습니다. 호우 지역에서는 하천과 계곡 접근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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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 재난위험경보가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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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재난위험경보 발령
- 경주 호우주의보
- 전국 화재출동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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