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와 대구 군위, 전남 목포 등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폭염 관련 재난문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주 중북부와 동부에는 오늘 11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충분한 물을 마시며 그늘에서 자주 쉬시기 바랍니다. 목포에서는 실내외 모두 온열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안내가 나왔고, 군위에서도 무더위에 가족과 이웃의 안부를 확인해달라는 문자가 발송됐습니다. 이 시각 전국에서는 화재 출동이 이어지고 있는데, 경기도를 중심으로 최대 164건까지 집계된 바 있어 각 지역 소방당국이 대응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시커가 5분 단위로 3퍼센트대 급등과 급락을 오가며 출렁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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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와 대구 군위, 전남 목포 등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폭염 관련 재난문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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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지방 폭염주의보
- 전국 화재출동 다수
- 시커 급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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