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단장면 인근에 시간당 50밀리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하천과 계곡, 급경사지, 농수로 등 위험 지역에 대한 출입 금지와 대피 권고 안내가 발송됐습니다. 전북 군산시에도 오늘 18시 30분 호우주의보가 발령돼 하천 주변 산책로와 계곡 등 위험지역 출입을 금지하고 하천 범람에 유의해 달라는 안전안내문자가 나왔습니다. 한편 서울에서는 강남역과 고속터미널역, 교대역, 미아사거리역, 청담동 명품거리 일대에 짧은 시간 인파가 몰리며 혼잡도가 최고 단계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시각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에테나와 오피셜트럼프, 에이셔가 5분 사이 각각 3퍼센트 안팎으로 급락하며 출렁이고 있습니다. 이밖에 구조와 구급, 교통 관련 상황도 전국에서 천 칠백여 건 안팎으로 잇따라 접수되고 있습니다. 호우 지역에서는 하천과 급경사지 접근을 삼가시고, 혼잡이 몰린 지역에서는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속보
경남 밀양시 단장면 인근에 시간당 50밀리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하천과 계곡, 급경사지, 농수로 등 위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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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군산 호우 안전문자
- 강남역 등 인파 혼잡 최고단계
- 가상자산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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